고구마와 성냥

2008. 11. 24. 22:22 from 일상

블로그,
둥지를 틀다.
배고플 땐 고구마 한 조각이면 족하고,
외로울 땐 성냥 하나 아낌없이 피울련다.

Posted by DDADAK :